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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베올리아, 프랑스 최초 하수처리수 재사용한 식수 생산시설 가동
2023-11-27

방데워터와 함께 여러 단계로 구성된 글로벌 순환 물 회수 프로그램인 ‘주르댕 프로그램’ 진행

하수 재사용 통해 방데지역에 건기인 5∼10월 150만㎥의 식수 추가로 제공

‘주르댕 프로그램’, 5년 이내 프랑스 하수 재사용량 1%에서 10%로 늘리는 것이 목표

2027년까지 6만명이 소비할 수 있는 200만∼300만㎥의 하수 재사용 점진적 증가시킬 계획

프랑스의 글로벌 물기업인 베올리아(Veolia)와 방데워터(Vendee Eau)는 여러 단계로 구성된 글로벌 순환 물 회수 프로그램인‘주르댕 프로그램(Jourdain programme)’의 일환으로 처리된 하수를 재사용하여 식수를 생산하는 프랑스 최초의 시설을 가동했다. 이 솔루션은 방데(Vendee) 지역의 물 부족이 증가하는 5월부터 10월까지 150만㎥의 식수 자원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처리된 하수의 재사용과 같은 대체 수자원 개발은 프랑스에서 점점 더 빈번해지는 가뭄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해결책의 일부이다.

전 세계 여러 국가의 경우처럼 이 자원을 식수 생산에 사용하는 것은 효과적인 대응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반복적인 물 스트레스(water stress)를 받고 인구 밀도가 높으며 관광객 수가 많은 해안 지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2025∼2030년까지 15만 명의 소비량에 해당하는 800만㎥의 물 부족이 예상되는 방데 지역은 하수에서 식수를 생산한은 프랑스의 개척자가 되어 자원 부족 위기에 대비하겠다는 비전과 결단력을 보여준 지역의 사례이다.

물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베올리아는 도시의 450만㎥ 중 150만㎥의 하수를 초기(2023년부터 2026년까지) 재사용하는 정제장치(refining unit)를 설계하고 구현하는 데 전문지식과 최고의 글로벌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었다.

이 용량은 2027년까지 6만 명의 주민이 소비하는 양에 해당하는 200만∼300만㎥의 하수를 재사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증가시킬 계획이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 요소인 정제장치는 첨단 기술과 혁신의 집약체이다. 5단계에 걸쳐 미세먼지, 박테리아, 바이러스, 미세오염물질(살충제, 약물 잔류물 등) 등을 제거해 최고 품질의 물을 생산한다.

최고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해 베올리아는 한외여과 및 저압 역삼투압(Barrel™)을 기반으로 한 특허 기술을 채택했다. 자외선 소독 및 염소화 공정 1개뿐만 아니라 200개의 막(membrane) 요소를 포함하는 이 용액은 모든 관련 품질 기준을 준수하는 담수 생산을 보장한다.

베올리아(Veolia)의 에스텔 브라클리아노프(Estelle Brachlianoff) CEO는“국내 최초의 ‘요르단 프로그램(Jourdain programme)’은 국가의 주력 프로젝트로, 프랑스가 기후변화로 인한 문제를 해결하고 앞서 나갈 수 있는 기술과 의지를 지역 차원에서 보유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의 출시는 물의 중요성을 보완하고 강화핝다. 5년 안에 하수 재사용률을 1%에서 10%로 늘리겠다는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브라클리아노프 CEO는 특히 “여기서 우리는 미래의 식수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발명하고 있다”라면서 “혁신의 최첨단에서 오늘날의 물 세계에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인 희소성에 대응할 수 있는 탁월한 서비스입니다”고 강조했다.

베올리아(Veolia)의 프랑스 및 특별 폐기물 유럽지역 책임자인 장 프랑수아 노그레테(Jean-Francois Nogrette)는 “식수 생산을 위한 하수 재사용은 수많은 헌신적인 지방 당국의 집단적 야망의 결실이며, 이 지역의 경쟁력과 매력 측면에서 실질적인 이점을 나타낸다”라면서 “이는 증가하는 물 부족에 대한 입증되고 지속 가능한 대응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베올리아와 하수 재사용

물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인 베올리아는 20년 이상 하수 재사용을 위해 노력했으며, 환경 및 보건 성능의 매우 강력한 기술 보증을 통해 프랑스의 이 선구적 프로젝트에 노하우를 기여할 수 있었다.

베올리아는 국제적으로 전체 가치 사슬을 석권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프로젝트 관리, 규정 및 기술 노하우 측면에서 전문지식의 완전한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베올리아가 20년 동안 세계 최초로 이 공정을 개발하는 공장을 운영해 온 나미비아의 빈트후크(Windhoke)의 경우에 특히 해당된다.

이 시설은 지역의 물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40만 명의 주민들에게 재활용된 하수로부터 식수를 공급한다. 그러나 또한 베올리아가 처리된 하수로부터 그 지역에서 많은 사용을 위해 다섯 가지 품질의 재활용된 물을 공급하는 미국 캘리포니아 서부 분지(West Basin)에도 있다.

1995년 이래로, 이 재활용을 통해 지하수면에서 10억㎥의 물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왔다. 프랑스에서는 소형 물 재활용 장치(REUT box)의 설치 프로그램이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이미 거의 55개의 공동체가 이 해결책에 관심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