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사소개 > 뉴스및공지사항



신수도 누산타라, '물에 민감한 도시'로 구축…물관리 지침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2024-06-05

아시아개발은행(ADB)은 호주 및 인도네시아 정부와 함께 제10차 세계물포럼에서 인도네시아의 신수도인 누산타라를 '물에 민감한 도시(Water Sensitive City)'로 건설하기 위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물에 민감한 도시는 누산타라를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숲 도시로 건설하기 위한 전력의 일환으로, 물관리와 도시 계획 및 설계를 통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지원을 통해 누산타라 수도청(Nusantara Capital Authority, NCA)은 물에 민감한 관리 지침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며, 오프라인 및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역량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이 계획은 누산타라를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숲 도시로 만들기 위한 ADB와 호주 정부의 광범위한 지원의 일환이다.

니타 포크렐(Neeta Pokhrel) ADB 물 및 도시 개발 부문 책임자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도시 물관리를 재정립하기 위해 누산타라의 물에 민감한 도시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의 목표는 지속 가능성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회복력과 생존 가능성"이라고 설명했다.

밤방 수산토노(Bambang Susantono) NCA의 청장은 “누산타라의 도시 풍경을 형성하는 데 있어 민감한 도시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인식한다"며 "전략적 파트너십과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우리는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개발과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길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패트릭 고먼(Patrick Gorman) 호주 총리 차관보는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누산타라 개발은 대규모 사업이며 우수한 물관리는 세계적 수준의 도시를 만드는 데 핵심”이라며 “호주는 이부 코타 누산타라(Ibu Kota Nusantara)를 지속 가능한 숲 도시로 개발하려는 인도네시아의 목표를 지원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